태반수의 오가닉 코튼으로 러프에 짠 캔버스 소재를 사용. 제품 세탁에 의해 빈티지 같은 느낌의 페이드와 느낌이있는 디자인. 빈티지의 더드 캡을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업 데이트. 너무 얕지 않고 너무 깊지 않은 절묘한 느낌. 세미 플랫한 형상이면서 굽힘 신장의 어레인지가 하기 쉬운 경도의 브림(발). 심을 붙이지 않고 부드러운 안감으로 완성한 전면 패널. 컬러 콤비네이션이 된 백의 어저스터, 태반수 스티치 워크도 포인트. 안쪽의 땀 방지 밴드에는 흡한 속건 소재를 사용.